[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한끼줍쇼’ / 사진=방송 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사람 못알아보는 게 트레이드 마크”라고 자랑했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다.
밥동무로 트와이스 정연과 다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건물 직원인 척 연기했고, 이경규는 두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후 정연, 다현은 “다른 방송에서 10시간 동안 같이 방송했는데”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이경규는 “너네는 서운해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소유랑은 정글에서 4일 동안 같이 있었다. 근데 못 알아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경규는 “그게 내 트레이드 마크”라고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밥동무로 트와이스 정연과 다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건물 직원인 척 연기했고, 이경규는 두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후 정연, 다현은 “다른 방송에서 10시간 동안 같이 방송했는데”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이경규는 “너네는 서운해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소유랑은 정글에서 4일 동안 같이 있었다. 근데 못 알아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경규는 “그게 내 트레이드 마크”라고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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