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 사진=방송 캡처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신혜선에게 키스한 후 “나 왜 이러냐”라며 혼란스러워했다. 4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19회에서 최도경(박시후)은 술에 취한 서지안(신혜선)에게 “다신 보지 말자”라고 말한 뒤 키스했다.
이후 서지안은 자리를 피했고 최도경은 “나 왜 이러냐”라며 스스로 놀랐다. 술을 마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두 잔 밖에 안 마셨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최도경은 계속해서 키스 장면을 떠올리며 “말도 안돼. 왜 그런 거야”라고 되뇌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후 서지안은 자리를 피했고 최도경은 “나 왜 이러냐”라며 스스로 놀랐다. 술을 마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두 잔 밖에 안 마셨는데”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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