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 ‘보그맘’/사진=방송 화면 캡처
양동근이 박한별과 데이트를 기대하며 설레어 했다.
3일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 최고봉(양동근)은 보그맘(박한별)과의 놀이공원 데이트를 기대하며 꿈까지 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꿈에서 최고봉은 보그맘이 권한 솜사탕에 “애들도 아니고 안 먹는다”며 새침하게 굴었고, 보그맘은 “알겠다 버리겠다”며 로보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최고봉은 “그럼 같이 먹던지. 버리지 말고”라며 보그맘과 함께 솜사탕을 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꿈에서 깬 최고봉. 보그맘은 주걱을 입에 물고 “맛있네”를 연발하는 최고봉에 “유리 아빠, 이제 별 걸 다 잘 드시네요. 참고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3일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 최고봉(양동근)은 보그맘(박한별)과의 놀이공원 데이트를 기대하며 꿈까지 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꿈에서 최고봉은 보그맘이 권한 솜사탕에 “애들도 아니고 안 먹는다”며 새침하게 굴었고, 보그맘은 “알겠다 버리겠다”며 로보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최고봉은 “그럼 같이 먹던지. 버리지 말고”라며 보그맘과 함께 솜사탕을 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꿈에서 깬 최고봉. 보그맘은 주걱을 입에 물고 “맛있네”를 연발하는 최고봉에 “유리 아빠, 이제 별 걸 다 잘 드시네요. 참고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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