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적과의 동침’ 김주혁, 정려원 스틸 / 사진=정려원 SNS
배우 정려원이 故김주혁을 애도했다.
정려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라며 김주혁을 애도했다. “선배님..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라고 덧붙였다.
정려원은 영화 ‘적과의 동침'(2011)에서 김주혁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넓은 들판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 10월 31일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11월 2일 충남 서산의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려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라며 김주혁을 애도했다. “선배님..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라고 덧붙였다.
정려원은 영화 ‘적과의 동침'(2011)에서 김주혁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넓은 들판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 10월 31일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11월 2일 충남 서산의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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