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더쇼’ 레인즈 / 사진=방송 캡처
레인즈(RAINZ)가 축제 절정의 열기를 마지막까지 이어나갔다. 오늘(31일) 오후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의 폐막 공연이 열린 ‘BOF Awards’에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BOF 폐막식’ 편으로 진행된 ‘더쇼’에 출연한 레인즈는 물오른 비주얼로 이목부터 집중시켰다. 사랑스럽거나 섹시한 남성미가 가득한 로미오로 완벽 변신한 레인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을 누볐다.
특히 ‘긴 어둠 위로 떠오른 달, 널 닮은 빛으로 온 몸을 적셔와’, ‘이 마음이 전부 다 닳아도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등의 열렬한 고백이 담긴 가사로 분위기도 뜨겁게 물들였다.
레인즈는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로 ‘BOF 레전드스테이지’에 올라 부산 열기의 정점을 찍은 바 있다. 이어 ‘BOF Awards’의 무대로 축제의 막을 내리며 한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현재 레인즈는 ‘Juliett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리얼리티 ‘레인즈TV’와 ‘해요TV’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BOF 폐막식’ 편으로 진행된 ‘더쇼’에 출연한 레인즈는 물오른 비주얼로 이목부터 집중시켰다. 사랑스럽거나 섹시한 남성미가 가득한 로미오로 완벽 변신한 레인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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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는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로 ‘BOF 레전드스테이지’에 올라 부산 열기의 정점을 찍은 바 있다. 이어 ‘BOF Awards’의 무대로 축제의 막을 내리며 한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현재 레인즈는 ‘Juliett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리얼리티 ‘레인즈TV’와 ‘해요TV’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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