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믹스나인’ 쇼케이스 생중계/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빅뱅 승리와 자이언티가 심사 소감을 밝혔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JTBC 믹스나인 소년소녀 쇼케이스’에서는 170명 참가자들의 첫 번째 무대가 펼쳐졌다.
현장 관객과 심사위원은 무대를 보고 9명의 참가자를 선택해야했다. 승리는 “오늘 첫 번째 무대를 보면서 굉장히 뿌듯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눈에 들어왔던 참가자들을 뽑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이언티는 “원래 결정장애가 없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고르기가 힘들다”라며 “한 무대만 보고 단순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9명을 다 못 채울 것 같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JTBC 믹스나인 소년소녀 쇼케이스’에서는 170명 참가자들의 첫 번째 무대가 펼쳐졌다.
현장 관객과 심사위원은 무대를 보고 9명의 참가자를 선택해야했다. 승리는 “오늘 첫 번째 무대를 보면서 굉장히 뿌듯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눈에 들어왔던 참가자들을 뽑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이언티는 “원래 결정장애가 없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고르기가 힘들다”라며 “한 무대만 보고 단순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9명을 다 못 채울 것 같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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