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알쓴신잡2’ 티저 이미지/사진제공=tvN
‘알쓸신잡2’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7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이하 ‘알쓸신잡2’)는 평균 시청률이 6.13%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9.80%를 달성했다.
27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이하 ‘알쓸신잡2’)는 평균 시청률이 6.13%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9.80%를 달성했다.
‘알쓸신잡2’는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이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수 유희열과 작가 유시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건축가 유현준, 뇌 과학 전문가 장동선이 합류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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