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개된 ‘할렐루야’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지민은 감각적인 세트를 배경으로 강렬한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지민의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할렐루야’라고 반복해 부르는 후렴구가 일부 공개돼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확인할 수 있다.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의 신곡 ‘할렐루야’는 이성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할렐루야(Hallelujah)’라는 히브리어 감탄사로 표현한 곡이다. ‘PUSS’·’시작이 좋아 2015’·’T4SA’·’야 하고 싶어’등 다수의 솔로곡을 부른 지민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나서며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