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오윤아는 “다른 때와 다른게 많이 아쉽다. 드라마 하면서 이런 감정 많이 못 느껴봤는데 신기하다”고 종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서희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게 그대로 화면에 묻어나는 것 같다. 딱히 종방이 실감나지 않는다. 다음주에 다시 와야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오윤아는 “다른 때와 다른게 많이 아쉽다. 드라마 하면서 이런 감정 많이 못 느껴봤는데 신기하다”고 종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서희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게 그대로 화면에 묻어나는 것 같다. 딱히 종방이 실감나지 않는다. 다음주에 다시 와야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