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덕화/사진제공=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덕화가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한다.
24일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이덕화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의 출연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함께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덕화.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상승세를 ‘이판사판’으로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판사판’은 형사합의부 판사들이 법원에 파견된 로스쿨 괴짜들 함께 문제적 사건사고를 통해 은폐된 진실을 파헤쳐 사회악을 응징하는 법조 휴먼 드라마다. 이덕화는 극중 주인공 도한준의 아버지이자, 국회의원이자 야당 실세 악역 도진명 역을 맡았다.
‘이판사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이덕화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의 출연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함께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덕화.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상승세를 ‘이판사판’으로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판사판’은 형사합의부 판사들이 법원에 파견된 로스쿨 괴짜들 함께 문제적 사건사고를 통해 은폐된 진실을 파헤쳐 사회악을 응징하는 법조 휴먼 드라마다. 이덕화는 극중 주인공 도한준의 아버지이자, 국회의원이자 야당 실세 악역 도진명 역을 맡았다.
‘이판사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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