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영화 ‘범죄도시’가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23일 10만 90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07만 6206명을 돌파했으며 16일째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연일 한국 형사 액션의 새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
2위에는 영화 ‘지오스톰’이 올랐으며 영화 ‘대장 김창수가’ 누적관객수 28만 361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3일 개봉 이후 연일 한국 형사 액션의 새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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