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면도 새 싱글 커버 / 사진제공=굿라이프크루
래퍼 면도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Black Mamba’를 발표한다.
‘Black Mamba’는 면도가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쓴 곡이다. 제목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선수 시절 별명이다.
면도의 곡 ‘야망의 냄새’를 프로듀싱한 Make 4 Play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면도는 자신이 코비 브라인언트가 된 느낌으로 가사를 썼다고 한다.
면도는 “코트 위에서 코비 브라인언트를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이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 아쉬움을 달랬으면 한다”고 바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Black Mamba’는 면도가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쓴 곡이다. 제목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선수 시절 별명이다.
면도의 곡 ‘야망의 냄새’를 프로듀싱한 Make 4 Play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면도는 자신이 코비 브라인언트가 된 느낌으로 가사를 썼다고 한다.
면도는 “코트 위에서 코비 브라인언트를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이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 아쉬움을 달랬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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