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매드독’ 방송 캡쳐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시청률이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매드독’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4.8%보다 2.1%포인트나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이날 ‘매드독’에서는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이 서로 같은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8.6%, 10%를, MBC ‘병원선’은 8.3%, 8.6%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매드독’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4.8%보다 2.1%포인트나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이날 ‘매드독’에서는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이 서로 같은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8.6%, 10%를, MBC ‘병원선’은 8.3%,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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