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감독 데이빗 핀처)가 11월 재개봉을 확정지었다.
2009년 데이빗 핀처 연출,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 주연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오는 11월 재개봉을 확정짓고 국내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태어나면서부터 시간을 거슬러 정반대의 인생을 살아가는 벤자민 버튼의 삶을 다룬 판타지 인생 로맨스 영화다.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프랜시스 스콧피츠제럴드의 1922년 두 번째 단편집 ‘재즈시대 이야기’에 들어있는 단편의 내용을 새롭게 각색해 만든 작품이다.
2009년 개봉 당시 전 세계 3억 3천만 불의 수익을 이루었고 국내 개봉을 통해 약 17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데이빗 핀처 감독의 국내 개봉 작품 중 흥행 점수 스코어 1위를 기록했다. 또 제 8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미술상, 시각효과상, 분장상 등 1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