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KBS2 ‘마녀의 법정’ 윤현민 / 사진제공=제이에스픽처스
배우 윤현민이 ‘마성의 검사’로 돌아왔다. 지난 9일 처음으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을 통해서다.
윤현민은 ‘마녀의 법정’에서 초임검사 여진욱 역을 맡았다. 진욱은 소아정신과 의사 의력을 보유한 10개월차 햇병아리 검사로, 출포검(출세를 포기한 검사)의 길을 걷는 일명 ‘도른자 검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진욱이 이듬(정려원)과 오부장(전배수) 성추행 사건의 수사검사와 참고인으로 얽히며 인연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민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다정한 미소와 나긋한 말투의 선한 인상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사람의 심리를 꿰뚫을 줄 아는 통찰력과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소신있는 검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마녀의 법정’ 제작진 측은 “1화는 ‘여진욱 검사’의 예고편에 불과했다”면서 “2화부터 윤현민표 검사 연기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할 것”이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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