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랑의 온도’ 세 번째 OST 커버 이미지
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가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세 번째 OST ‘I Still’이 오늘(9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I Still’은 극 중 여주인공 서현진의 감정라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평소 싱그러운 음색과 사랑스러운 선율의 음악으로 음원강자의 반열에 오른 치즈와 인기 상승 중인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만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고 있다.
치즈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번 OST에 참여하게 된 데에는 평소 서현진과 양세종의 팬이었던 치즈의 의지가 매우 컸다. 팬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OST 녹음에 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치즈는 지난 2월 싱글 ‘좋아해(bye)’ 발매를 시작으로 싱글 ‘Be There’ 발매했고, 이민혁(BTOB), 준호(2PM), 에릭남 등 다수 아티스트들과 듀엣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I Still’은 극 중 여주인공 서현진의 감정라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평소 싱그러운 음색과 사랑스러운 선율의 음악으로 음원강자의 반열에 오른 치즈와 인기 상승 중인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만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고 있다.
치즈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번 OST에 참여하게 된 데에는 평소 서현진과 양세종의 팬이었던 치즈의 의지가 매우 컸다. 팬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OST 녹음에 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치즈는 지난 2월 싱글 ‘좋아해(bye)’ 발매를 시작으로 싱글 ‘Be There’ 발매했고, 이민혁(BTOB), 준호(2PM), 에릭남 등 다수 아티스트들과 듀엣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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