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 출연진/사진제공=윤계상 SNS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 100만 관객 돌파 소감을 밝혔다.
8일 윤계상은 푸른 하늘 사진과 더불어 “오늘도 날씨가 좋다. 감사한 날이다. 감사합니다. ‘범죄도시’ 100만 돌파 눈물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계상이 출연한 ‘범죄도시’는 현재 13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흥행몰이에 한창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윤계상은 푸른 하늘 사진과 더불어 “오늘도 날씨가 좋다. 감사한 날이다. 감사합니다. ‘범죄도시’ 100만 돌파 눈물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계상이 출연한 ‘범죄도시’는 현재 13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흥행몰이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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