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일 방영된 tvN ‘명불허전’ 방송화면 캡처.
tvN ‘명불허전’의 김아중이 김남길의 죽음에 함께 했다.
1일 방영된 ‘명불허전’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죽음을 택하며 조선으로 돌아가고자 했고 최연경(김아중)은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하며 그의 자살을 도왔다.
허임은 최연경에게 “가보겠소”라고 말했고 떠나려 했다. 최연경이 그의 옷깃을 붙잡고 “혼자는 외롭잖아요.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했다.
최연경은 침을 자신의 가슴에 찔러 넣는 허임을 도왔고 허임은 자살을 통해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일 방영된 ‘명불허전’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죽음을 택하며 조선으로 돌아가고자 했고 최연경(김아중)은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하며 그의 자살을 도왔다.
허임은 최연경에게 “가보겠소”라고 말했고 떠나려 했다. 최연경이 그의 옷깃을 붙잡고 “혼자는 외롭잖아요.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했다.
최연경은 침을 자신의 가슴에 찔러 넣는 허임을 도왔고 허임은 자살을 통해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