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JTBC ‘청춘시대2’ 캡처
한예리가 안우연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2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 헤임달(안우연)은 소속사의 전속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윤진명(한예리)은 퇴근 후 헤임달을 찾아가 “아스가르드 일곱 명 중에 여섯 명이 팀 해체를 받아들였다”며 “이런다고 무엇이 달라지냐”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헤임달은 노력한 만큼 기적이 따를 것이라 확신했다.
이에 윤진명은 “노력한다고 모두에게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며 “진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냐? 좀 잘하는 것 말고, 너는 재능 없다. 나머지 중에서도 나머지”라고 악담했고, 화가 난 헤임달은 윤진명을 밀치고 자리를 떠났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2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 헤임달(안우연)은 소속사의 전속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윤진명(한예리)은 퇴근 후 헤임달을 찾아가 “아스가르드 일곱 명 중에 여섯 명이 팀 해체를 받아들였다”며 “이런다고 무엇이 달라지냐”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헤임달은 노력한 만큼 기적이 따를 것이라 확신했다.
이에 윤진명은 “노력한다고 모두에게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며 “진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냐? 좀 잘하는 것 말고, 너는 재능 없다. 나머지 중에서도 나머지”라고 악담했고, 화가 난 헤임달은 윤진명을 밀치고 자리를 떠났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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