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엔제리너스커피
한경미디어그룹의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 텐아시아와 한국 대표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오는 23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하늘정원에서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를 연다.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가수 수란이 롯데문화센터 고객과 이벤트 당첨자 등 총 15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이동진은 ‘책과 영화를 통한 세상 이야기’로 관객과 가을밤을 적시는 공감토크를 펼치고, 감성 보컬리스트 수란이 라이브 음악을 선보여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수란은 라이브 공연과 함께 ‘모든 날이 좋았다’를 주제로 한 사연 추첨 이벤트도 벌이며 관객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엔제리너스는 관객들을 위한 커피와 베이커리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는 오늘(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총 1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유진 기자 fun@tenasia.co.kr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가수 수란이 롯데문화센터 고객과 이벤트 당첨자 등 총 15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이동진은 ‘책과 영화를 통한 세상 이야기’로 관객과 가을밤을 적시는 공감토크를 펼치고, 감성 보컬리스트 수란이 라이브 음악을 선보여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수란은 라이브 공연과 함께 ‘모든 날이 좋았다’를 주제로 한 사연 추첨 이벤트도 벌이며 관객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엔제리너스는 관객들을 위한 커피와 베이커리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는 오늘(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총 1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유진 기자 f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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