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은 진실을 위해 달려가는 기자들의 생생한 현실과 고뇌를 담아낸 탐사 보도극이다. 극은 방송 직후 리얼리티와 촘촘한 대본,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9일 공개된 사진 속 ‘아르곤’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본에 빠진 김주혁(김백진 역)은 진지한 눈빛을 빛내면서도 촬영 중간 중간 웃음꽃을 피운다. 휴대폰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하는 천우희(이연화 역)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 박원상(신철 역)을 비롯해 촬영 쉬는 시간에도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빈틈없는 연기 호흡의 비결을 느낄 수 있다.
‘아르곤’ 제작진은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김백진과 이연화의 공조부터 개성 강한 팀원들의 모습들이 심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