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양정원의 스트레칭 교실이 열렸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에서는 불편한 잠자리에 몸이 불편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정원은 “내가 나설 때”라며 멤버들을 불러 모은 뒤 “매트가 없으니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가르쳐 드리겠다”고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양정원은 “아침을 깨울 수 잇는 자이로토닉”이라고 소개한 뒤 멤버들에게 자세히 동작을 설명했다. 40대의 최원영은 금새 유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히려 20대의 이태환 스트레칭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에서는 불편한 잠자리에 몸이 불편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정원은 “내가 나설 때”라며 멤버들을 불러 모은 뒤 “매트가 없으니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가르쳐 드리겠다”고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양정원은 “아침을 깨울 수 잇는 자이로토닉”이라고 소개한 뒤 멤버들에게 자세히 동작을 설명했다. 40대의 최원영은 금새 유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히려 20대의 이태환 스트레칭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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