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음주운전 혐의로 출두하고 있다.
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음주운전 혐의로 출두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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