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유승호/사진제공=산 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승호가 MBC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MBC는 5일 텐아시아에 “유승호가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나는 사랑이다’는 울타리가 되어 줄 부모도 기댈 수 있는 연인도 없는 한 남자가 함께 하고싶은 상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다.
‘나는 사랑이다’의 편성일은 미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는 5일 텐아시아에 “유승호가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나는 사랑이다’는 울타리가 되어 줄 부모도 기댈 수 있는 연인도 없는 한 남자가 함께 하고싶은 상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다.
‘나는 사랑이다’의 편성일은 미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효주, 뜻 깊은 소식 전했다…KBS 다큐 '트랜스휴먼' 나레이션 참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2217.3.jpg)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전원일기…전여빈, 결국 입 열었다 "만족감 못 채워드려 아쉬워" ('부세미')[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705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