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병준/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배우 이병준이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4일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이병준이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이어 차기작으로 KBS2 예능 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 극본 권혜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병준이 출연하게 된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드라마.
이번 드라마에서 이병준은 여주인공인 장나라의 아빠로 가정적이고 딸들을 사랑을 한껏 받던 아버지에서 후에 한껏 미움받는 아버지인 마판석으로 등장한다.
‘고백부부’는 오는 10월 13일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병준이 출연하게 된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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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는 오는 10월 13일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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