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제훈이 볶음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당황했으나 이내 평점을 되찾고 완성해 동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는 볶음밥을 만드는 이제훈의 모습을 담았다.
이서진은 이제훈에게 “볶음밥을 만들어보라”고 요청했다. 이후 이제훈은 “스무살 때 볶음을 만들어 보고, 그 이후 요리를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제훈은 에릭, 윤균상의 도움을 받아 뜨거운 불앞에서 맛있는 볶음밥을 완성했다. 이서진과 에릭 등은 “정말 맛있다. 요리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는 볶음밥을 만드는 이제훈의 모습을 담았다.
이서진은 이제훈에게 “볶음밥을 만들어보라”고 요청했다. 이후 이제훈은 “스무살 때 볶음을 만들어 보고, 그 이후 요리를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제훈은 에릭, 윤균상의 도움을 받아 뜨거운 불앞에서 맛있는 볶음밥을 완성했다. 이서진과 에릭 등은 “정말 맛있다. 요리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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