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세운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정세운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정세운이 “여행을 간다면 영국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3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여행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질문에 “영국”이라고 답했다. 이어 “좋아하는 뮤지션을 찾아보니 영국 출신이 많더라”며 “그들이 살고 있는 곳에 가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정세운은 이날 데뷔 음반 ‘에버(EVER)’의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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