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진지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제작 ㈜컬처 캡 코리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진지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제작 ㈜컬처 캡 코리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인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그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한채영, 진지희, 안지환, 임형준, 솔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채영, 진지희, 안지환, 임형준, 솔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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