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이 나타낸 10.0%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태양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멤버인 대성, 승리를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가수 헨리와 만화가 기안84의 태국 방콕 여행기도 그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이 나타낸 10.0%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태양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멤버인 대성, 승리를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가수 헨리와 만화가 기안84의 태국 방콕 여행기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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