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오는 17일 방송되는 ‘어서와’에서는 크리스티안의 친구 파블로가 러블리즈를 만나기 위해 소속사로 찾아가는 모습이 담긴다.
파블로는 소속사 사무실까지 들어가 러블리즈에게 줄 선물을 직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MC들은 “파블로와 러블리즈를 꼭 만나게 해주고 싶다”고 응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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