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이연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이연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구세주: 리턴즈’는 1997년 IMF, 웃지 못할 사연으로 빚더미에 오른 채무자와 사채업자의 해프닝을 그린 정통 코미디 영화다.
최성국, 이준혁, 김성경, 정이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최성국, 이준혁, 김성경, 정이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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