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연예가중계’ / 사진=방송 캡처
배우 염정아가 스릴러 영화 ‘장산범’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가운데,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고백했다.
염정아는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그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많은 직업군을 연기해온 염정아는 “안 해본 게 더 많을 거다. 다 해보고 싶다”며 열정을 보였다.
MC는 격정멜로를 추천했지만 염정아는 “그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는 “그 느낌을 잃어버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염정아는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그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많은 직업군을 연기해온 염정아는 “안 해본 게 더 많을 거다. 다 해보고 싶다”며 열정을 보였다.
MC는 격정멜로를 추천했지만 염정아는 “그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는 “그 느낌을 잃어버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