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정재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정재가 영화 ‘사바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텐아시아에 “이정재가 ‘사바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9일 밝혔다.
‘사바하’는 ‘검은 사제들'(2015)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잘못된 신흥 종교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정재는 극 중 신흥 종교의 비리와 폐단을 파헤치는 목사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이정재는 영화 ‘도청’에 출연을 확정했지만 김우빈의 투병으로 제작이 연기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텐아시아에 “이정재가 ‘사바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9일 밝혔다.
‘사바하’는 ‘검은 사제들'(2015)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잘못된 신흥 종교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정재는 극 중 신흥 종교의 비리와 폐단을 파헤치는 목사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이정재는 영화 ‘도청’에 출연을 확정했지만 김우빈의 투병으로 제작이 연기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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