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과 동시에 각종 예매사이트 및 박스오피스 1위를 연일 기록 중인 영화 ‘택시운전사’가 비하인드 스틸이 추가로 공개됐다.
‘택시운전사’는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택시운전사’는 관객들의 이러한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강호와 토마스 크레취만은 시나리오를 손에 놓지 않고 진지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작품에 대한 애정과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어 같은 곳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송강호와 류준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장 한 켠에 나란히 앉아있는 장훈 감독과 토마스 크레취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