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선이 “딸이 나보다 낫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은 아빠를 닮아서 혼날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존댓말 교육을 시켜서 잘한다”며 “어느 날은 수도꼭지를 튼 채 양치질을 하고 있었더니, 와서 잠그고 가더라”고 회상했다.
MC를 비롯해 패널들이 감탄하자 김희선은 “나보다 낫다”고 화답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희선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은 아빠를 닮아서 혼날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존댓말 교육을 시켜서 잘한다”며 “어느 날은 수도꼭지를 튼 채 양치질을 하고 있었더니, 와서 잠그고 가더라”고 회상했다.
MC를 비롯해 패널들이 감탄하자 김희선은 “나보다 낫다”고 화답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공조 살인과 가정 폭력으로 버무려진 '당신이 죽였다', 설득 가능할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4804.3.jpg)
![장기용, 안은진과 ♥핑크빛 호흡 맞췄다더니…"키스신 정말 많아"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89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