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무영은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는 윤선우와 그의 외로운 투쟁에 합류한다. ‘대국민 재심’이란 카드로 상황 역전에 나서는 기상천외한 생중계가 펼쳐진다. 한무영은 좌충우돌 문제적 기자다운 방식으로 전세를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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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은 원하는 판을 만들고 새로운 기회를 얻고자 버티며 때를 기다리던 중, 박응모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떠올렸고 그 가운데 ‘그놈들’이란 단서에 주목해 다시금 진실 추적에 나섰다.
그러던 중 박응모와 법무법인 노아의 미심쩍은 관계를 직감한 한무영은 5년 전 해경 관계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윤선우 사건에 주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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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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