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콘스트’ /사진=KBS2
KBS2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상승세를 이어가 전성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7.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개그콘서트’는 최근 공개 코미디 부활을 위해 애쓰고 있다. 과거 ‘개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배 희극인들이 대거 복귀했다. ‘봉숭아학당’ 등 코너가 신설되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7.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개그콘서트’는 최근 공개 코미디 부활을 위해 애쓰고 있다. 과거 ‘개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배 희극인들이 대거 복귀했다. ‘봉숭아학당’ 등 코너가 신설되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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