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 여자의 바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이 오승아에게 “이제부터 같이 살자”고 했다. 오승아가 키우고 있는 아들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아서다.
17일 방송된 ‘그 여자의 바다’ 101회에서 최정욱(김주영)은 윤수인(오승아)를 찾아가 “내가 살면서 다 갚아주겠다. 내가 너랑 지훈이 책임질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훈이 내 아들이다. 내가 지훈이 아빠다”라고 덧붙였다.
윤수인은 “지훈이 정욱 씨 아들 아니다. 정욱 씨가 나 아닌 세영(한유이)이를 선택했을 때 이미 나랑 지훈이를 버린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얘기하려고 찾아갔었다. 그때 내 얘기를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윤수인은 “지금껏 우리 지훈이 아빠 없이 잘 자랐다. 지금처럼 잘 살면 된다. 그럴 수 있다. 나 그때 정욱 씨가 나 버린 이유 안다. 그러니까 정욱 씨는 예정대로 세영이랑 꿈 꾸던 인생 살아라”라고 강하게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7일 방송된 ‘그 여자의 바다’ 101회에서 최정욱(김주영)은 윤수인(오승아)를 찾아가 “내가 살면서 다 갚아주겠다. 내가 너랑 지훈이 책임질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훈이 내 아들이다. 내가 지훈이 아빠다”라고 덧붙였다.
윤수인은 “지훈이 정욱 씨 아들 아니다. 정욱 씨가 나 아닌 세영(한유이)이를 선택했을 때 이미 나랑 지훈이를 버린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얘기하려고 찾아갔었다. 그때 내 얘기를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윤수인은 “지금껏 우리 지훈이 아빠 없이 잘 자랐다. 지금처럼 잘 살면 된다. 그럴 수 있다. 나 그때 정욱 씨가 나 버린 이유 안다. 그러니까 정욱 씨는 예정대로 세영이랑 꿈 꾸던 인생 살아라”라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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