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박보람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 발매 기념 감상회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가수 박보람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 발매 기념 감상회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히트메이커 오레오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타이틀곡 ‘넌, 왜?’를 비롯해 박보람의 다섯 가지 매력을 담은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키키 하음, 블링 블링[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901.3.jpg)
![키키 지유, 단발병 부르는 미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99.3.jpg)
![김강우, 47세에 신인상으로 한 풀었다…"♥아내와 기쁨 나눌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7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