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선균, 하정우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선균과 하정우가 영화 ‘PMC’로 만난다.
이선균과 하정우의 소속사는 12일 텐아시아에 “영화 ‘PMC’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PMC’는 민간 군사 기업을 뜻하는 용어다.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PCM’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오는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선균과 하정우의 소속사는 12일 텐아시아에 “영화 ‘PMC’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PMC’는 민간 군사 기업을 뜻하는 용어다.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PCM’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오는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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