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H.U.B 루이, 마이애미서 래퍼 Ball Greezy와 다정하게 한 컷 입력 2017.07.05 13:32 수정 2017.07.05 13: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루이 인스타그램 가수 루이가 미국 래퍼 Ball Greezy를 만났다.루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에서 만난 래퍼님! ballgreezy님! 싸인씨디까지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Ball Greezy와 만난 인증샷을 게재했다. Ball Greezy는 지난 2015년 ‘Feel My Pain’이라는 앨범을 발매한 실력파 래퍼다.루이는 지난달 28일 소속팀 H.U.B 멤버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 4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ADVERTISEMENT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ATA '얼리버드 양일 티켓' 곧 매진될 듯…DAY2 관람권은 2분만에 '완판' 이종혁 아들, 장원영과 한솥밥 먹었다…"연습하느라 181cm밖에 안 커" ('슈밍의') 엑스러브(XLOV) 하루, 비타민 꽃미소[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