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빠생각’ / 사진=방송 캡처
FT아일랜드가 ‘가짜 밴드’라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최종훈이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데뷔 당시 어린 애들이 뭐하는 짓이냐, 핸드 싱크라 연주도 못 할 거다 라는 반응이 있었다”라며 “가짜 밴드 취급을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홍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근데 그게 지금도 꼬리표처럼 붙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여기서 증거를 대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최종훈은 기타를 잡고 무대 가운데서 실력을 뽐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최종훈이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데뷔 당시 어린 애들이 뭐하는 짓이냐, 핸드 싱크라 연주도 못 할 거다 라는 반응이 있었다”라며 “가짜 밴드 취급을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홍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근데 그게 지금도 꼬리표처럼 붙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여기서 증거를 대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최종훈은 기타를 잡고 무대 가운데서 실력을 뽐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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