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 캡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 캡쳐
‘수상한 파트너’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는 전국 시청률 7.7%와 8.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6.7%와 8.6%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수목극 2위에 안착했다.

이날 ‘수상한 파트너’는 이별한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의 변화를 조명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군주’와 KBS2 ‘7일의 왕비’는 각각 11.9%, 14.4%와 4.4%를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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