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나 혼자 산다’ / 사진=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부는 7.8%, 2부는 9.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난 방송분이 얻은 7.3%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6년 2월 이후 처음으로 9%대를 돌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사랑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부는 7.8%, 2부는 9.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난 방송분이 얻은 7.3%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6년 2월 이후 처음으로 9%대를 돌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사랑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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