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윤태진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윤태진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는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넘치는 마음을 튕기는 듯한 말투로 표현한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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