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지석/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지석이 MBC ‘노섹스 앤 더 시티’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지석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텐아시아에 “노섹스 앤 더 시티’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섹스 앤 더 시티’는 35살 세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드라마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혼여성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방송 중인 MBC ‘파수꾼’의 후속작인 ‘왕은 사랑한다’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지석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텐아시아에 “노섹스 앤 더 시티’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섹스 앤 더 시티’는 35살 세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드라마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혼여성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방송 중인 MBC ‘파수꾼’의 후속작인 ‘왕은 사랑한다’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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