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세븐틴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그룹 세븐틴이 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틴은 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불렀다.
‘울고 싶지 않아’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깊은 슬픔의 순간을 담아냈다.
앞서 세븐틴은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SBS MTV ‘더 쇼’와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세 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울러 세븐틴은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그리고 역대급 초동 판매량과 순위, 국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불렀다.
‘울고 싶지 않아’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깊은 슬픔의 순간을 담아냈다.
앞서 세븐틴은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SBS MTV ‘더 쇼’와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세 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울러 세븐틴은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그리고 역대급 초동 판매량과 순위, 국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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