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황치열 /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이 첫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Be ordinary)’의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음반의 2차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황치열은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풀어헤친 화이트 셔츠 사이로 속살을 드러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바닥에 엎드린 채 한 곳을 응시하는 애달픈
눈빛이 인상적이다.
또 거울 앞에서 입술을 쓸어내리며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황치열은 앞서 공개된 음반 콘셉트 이미지에서 보여줬던 로맨틱한 현실 연인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남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옴므파탈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음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13일 오후 6시 신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음반의 2차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황치열은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풀어헤친 화이트 셔츠 사이로 속살을 드러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바닥에 엎드린 채 한 곳을 응시하는 애달픈
눈빛이 인상적이다.
또 거울 앞에서 입술을 쓸어내리며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황치열은 앞서 공개된 음반 콘셉트 이미지에서 보여줬던 로맨틱한 현실 연인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남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옴므파탈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음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13일 오후 6시 신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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