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이 새로운 프로그램들의 공세에도 시청률 1위를 지켜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 ‘하하랜드’와 KBS2 ‘냄비받침’이 새로운 화요일 심야 예능으로 출격했지만 ‘불타는 청춘’은 굳건히 1위를 지켰다.
한편 ‘하하랜드’는 2.6%, ‘냄비받침’은 2.4%에 그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 ‘하하랜드’와 KBS2 ‘냄비받침’이 새로운 화요일 심야 예능으로 출격했지만 ‘불타는 청춘’은 굳건히 1위를 지켰다.
한편 ‘하하랜드’는 2.6%, ‘냄비받침’은 2.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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