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앱 / 사진=방송 캡처
그룹 빅스가 ‘점방’을 펼쳤다.
4일 생방송된 V라이브에서는 빅스가 화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비글미를 뽐내며 “점방을 하자”고 했다. 카메라를 향해 점프를 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로 한 것.
이에 라비는 카메라를 향해 높은 점프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엔은 자신이 점프를 하는 대신 카메라를 자신의 앞으로 당겨 점프를 한 것처럼 꾸몄다. 멤버들은 비난하며 “조롱하는 방송이다. 조방이다”라고 줄임말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일 생방송된 V라이브에서는 빅스가 화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비글미를 뽐내며 “점방을 하자”고 했다. 카메라를 향해 점프를 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로 한 것.
이에 라비는 카메라를 향해 높은 점프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엔은 자신이 점프를 하는 대신 카메라를 자신의 앞으로 당겨 점프를 한 것처럼 꾸몄다. 멤버들은 비난하며 “조롱하는 방송이다. 조방이다”라고 줄임말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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